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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공 휘 근명 행적 |
자는 순구(舜九). 판서 흥민(興敏)의 아들로 공조판서 시민(時敏)에게 입양되었다.
1859년(철종 10) |
생원 |
1871년(고종 8) |
오제 정시문병과에 병과로 급제, 한림 역임 |
1874년 |
통정대부에 승진 |
1880년 |
성균관대사성에 이어 가선대부 |
1886년 |
이조참판 역임 |
1888년 |
주차천진독리통상사무(駐箚天津督理通商事務) |
1892년 |
가의대부 |
1894년 |
의주부윤·좌승지 역임 |
1895년 |
궁내부특진관(宮內府特進官)·춘천부관찰사(春川府觀察使)를 역임 |
1896년 |
평안남도관찰사 |
1897년 |
영선사장(營繕司長)에 재임중 자헌대부에 오르고, 다시 궁내부특진관, 이듬해 비서원경·의정부찬정(議政府贊政)·내부대신 |
1899년 |
중추원의관(中樞院議官)·시종원경을 거쳐 장례원경으로 있으면서 정헌대부에 오르고 홍문관학사 |
1900년 |
시종원경 |
1901년 |
태의원경(太醫院卿) |
1902년 |
경기도관찰사 |
1903년-1904년 |
대광보국숭록대부(大匡輔國崇祿大夫)에 특진 네 차례에 걸쳐 의정부의정이 되어 태의원 도제조(太醫院都提調)를 겸하고 영돈령부사에 전임 |
1905년 |
훈1등태극장(勳一等太極章) |
1906년 |
봉상사 도제조(奉常司都提調)·영돈령사사(領敦寧司事) |
1907년 |
대훈위(大勳位) 이화대수장(李花大綬章)을 받았으며, 규장각 지후관(奎章閣祇候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