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 면례(緬禮)=이장(移葬)=천장(遷葬)=개장(改葬) 페이지 정보 작성일24-08-08 18:49 조회839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무덤을 옮기어 장사를 다시 지내는 것을 말한다. 이를 이장(移葬) 또는 천장(遷葬), 개장(改葬)이라고도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