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 면례(緬禮)=이장(移葬)=천장(遷葬)=개장(改葬) 페이지 정보 작성일24-08-08 18:49 조회840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검색 목록 본문 무덤을 옮기어 장사를 다시 지내는 것을 말한다. 이를 이장(移葬) 또는 천장(遷葬), 개장(改葬)이라고도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검색 목록